안녕하세요.

PathFinder 대표 안수종입니다.

PathFinder는 AI 자율주행 기술을 누구나 쉽게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처음엔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을 만들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카메라 기반 V-SLAM을 중심으로 한 실내 자율주행 기술과
AI 자율주행 교육용 키트까지 직접 개발하는
기술 중심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LiDAR 없이도 충분히 정밀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우리 기술은 단순히 기능 구현을 넘어
비용 장벽을 낮추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며,
궁극적으로 기술의 대중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로봇과 AI가 더 이상 어려운 기술이 아닌,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일상의 도구가 되는 그날까지
PathFinder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thFinder 대표 안수종 드림